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믹 리듬스타스토리 : 음악특공대 아티팩트 (문단 편집) ==== Chapter 2. [[리듬이]]의 탄생 ==== 수상쩍은 남자가 걸어간 거리들은, 하나같이 사람들이 빈곤생활을 하고 있었다. [[노숙자]]부터 [[어른]] [[아이]] 가릴 것 없이 힘겹게 보내고 있는 모습들이 나온다. 수상쩍은 남자가 걸어가던 도중 어느 벽에서 딱 멈추자 문을 여는데, 알고보니 그 안에는 리듬이의 에너지를 제작하고 있는 제작실이었다. 그의 정체는 리듬이를 제작하던 과학자 중 한 명이었던 것. 과학자들은 인류 최후의 희망인 리듬이를 만들고 있었던 것이었다. 안에는 엄청난 에너지를 분출시킬 아티팩트까지 완성한 상태였다. 12가지의 그 악기들. [[과학자]]들은 큰 희망을 갖고 분명 지구를 구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 그 때, 로봇군단들이 리듬이의 탄생을 알아차리고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. 문제는 아직 리듬이는 미완성이였어서 연주가 불가능한 상태였기 때문에 최후의 방법으로 탈출용 [[캡슐]] 안에 넣어서 리듬이와 아티팩트를 우주로 쏘아 올리는 방법을 택하기로 한다. 운명에 맡긴 것이다. 과학자들은 리듬이를 보내기 전에, > 제발 [[지구]]를 잊지 말아다오, 리듬아. 넌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야. 라는 [[유언]]을 남기고 파티천국으로 [[과학자]]들이 끌려가기 직전의 모습이 나오며 퇴장한다. 캡슐은 하늘 위 끝까지 날아가 우주 밖으로 나가고 있던 도중, 또 다른 하늘로봇군단들이 쫓아와서 캡슐을 제거하기 위해 총공격을 시행한다. 캡슐 기능을 그냥 만든 건 아닌지 공격들을 전부 피했으나, 끝내 맞아버리면서 캡슐이 하락하던 도중 아티팩트가 그만 튀어나와, 12가지의 악기들이 전부 지구로 떨어지게 된다. 하늘로봇군단들은 캡슐과 아티팩트 중 아티팩트부터 쫓아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